[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
인생이 바뀌는 시간/[리뷰]세이노의 가르침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

병무새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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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병무새

인생이 바뀌는 시간 - 세이노의 가르침

1.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 中 발췌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2.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인생이 바뀌는 시간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중,

[가난한 자의 특성을 버려라]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들의 특성만 배우려고 한다.

 

세이노님은 반대로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 있다며

이 특성을 알고 멀리하길 조언하신다.


가난한 사람들의 특성은 무엇일까?

 

첫째,

돈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는 것을 싫어한다.

 

과거에는 열정 페이,

업무 혹사, 나 때는 말이야,

등등 많은 양의 업무를 중과시키며

과로사가 덮칠 만큼의

중과를 준 적도 있단다.

 

과거에는 그만큼 과했다는 것인데,

현재는 어떻게 다른가?

안 해도 너무 안 한다는 것일까?

 

세이노님의 말은

[있는 놈들]은

[일을 더 헌신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열정 페이를 해라,

많은 업무량을 떠맡아라 등의

이런 방식이 아닌,

내 기준에선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되어라는 것으로 들린다.

 

가난한 사람들의 특성은

고용주가 돈도 안 주면서 일을 더 시킨다며

있는 놈들이 더 지독하다는 말을 한다.


둘째,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편한 것만 찾아서 한다는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셋째,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인력시장에서 하루 일당이

큰 액수의 일을 찾는 것이 아닌

일당은 적더라도 주기적으로

나를 고용해줄 만한 사람을 찾고,

고용주가 나를 반드시 찾도록 만들어

그 후 내가 얼마를 받고 싶다고 말하는

이치를 깨달으라는 것이다.


넷째,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돈의 소중함을 알라는 것이다.

허튼 곳에 돈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다섯째,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가난해질 사람은 따로 있다고

노력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타고난 팔자가 더럽다며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산다는 것이다.

 

사주팔자를 자신의 게으름에

방패막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라며

뼈 있는 조언을 해주신다.


여섯째,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전체적 상황을 보는 관점이 약하며,

흑백 논리에 강하다는 것인데,

자기가 가난한 것은 못 배웠기 때문이고

남들보다 약삭빠르지 못하기 때문이고

있는 놈들이 돈을 다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기 판단에 스스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 생각이 잘못 된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곱째,

경험자의 이야기 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선택의 기로에서 전문가 혹은

남들에게 조언을 구하지만은

그들의 조언대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한다는 것인데,

 

세이노님의 경험담 중,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충고한 대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이 참 이상하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 생각대로 할 것인데

왜 아까운 자신의 시간을 허비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렇게 다시 생각대로 하다가

세월이 지나면 다시 찾아와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이들에게 다시 조언을 해도

결국 다시 자기 생각대로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세이노님은

우리가 가난한 특성을 유무의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난한 친구들을 찾아가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그들의 말에 귀담아 들어볼 때,

그들의 말에 본인이 공감을 한다면?

 

본인도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을

갖고 있음을 깨달으라고 한다.

 

[생각이 가난하면 인생도 가난하다]라는

말이 절로 떠 오른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

가난한 생각에서 벗어나

가난한 인생에 벗어나길 바라며

가난한 자들의 특성을 버리길 바란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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