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모터스 주가 전망(Feat. 쌍용차 인수)
1. 에디슨 모터스(에디슨 EV) 주가 흐름
2021년 12월 하반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에디슨 모터스의 쌍용 인수 이슈.
에디슨 모터스 주가 흐름을
차트를 통해서 살펴보자.
에디슨 모터스 주가 흐름은
쌍용차 인수 이슈 이전과
쌍용차 인수 이슈 이후의 차이로
엄청나게 큰 갭 차이를 보인다.
에디슨 모터스 주가는
쌍용차 인수 참여, 인수, 대출 관련 이슈로
엄청난 큰 폭을 보이는 양상이다.
쌍용차 인수 이슈로
에디슨 모터스 주가 상승세.
2021년 11월 12일
최고가 82,400원의 엄청난 기록 경신.
이날의 에디슨 모터스 주가는
최저가 47,450원을 찍으며
종가 49,950원으로 마감했다.
그 이후 대출 관련 이슐로
에디슨 모터스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며
2021년 12월 6일의 종가는
20,000원으로 마감했다.
2. 에디슨 모터스 주가 전망
뉴스피드를 살펴보며
펙트 체크와 함께
에디슨 모터스의 주가 전망을 예측하자.
에디슨 모터스 6 거래일 연속 하락세.
쌍용차 인수 지연으로 인한 하락세.
최고점을 찍고
엄청난 폭으로 떨어진 주가 이후,
주가는 천천히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
에디슨 모터스(에디슨 EV)는
애초 쌍용차 인수 계획에서
산업은행에 7~8천억 원의 대출을 희망,
쌍용차 인수 자금조달을 계획했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발언.
자금 조달을 원하면
제 3자 검증을 받아야 한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쌍용차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 대출 관련,
에디슨 모터스에게 대출 거부를 했다.
앞서 말했듯,
제3 기관 검증을 수용할지,
산업은행의 대출 없이
에디슨 모터스가 쌍용차 인수가
충분히 가능한지가 매우 중요해졌다.
정밀실사를 끝낸 에디슨 모터스.
추가 부실을 발견했다는 소식과
쌍용차 인수합병 일정의 차질이 생기며
불발 가능성도 재기되는 악재를 맞이한다.
에디슨 모터스 주가 전망
(에디슨 EV 주가 전망)
앞서 악재를 보았으니,
에디슨 모터스의 자신감과 함께
에디슨 모터스의 호재를 살펴보자.
에디슨 모터스 강영권 회장의 인터뷰.
10년 년 테슬라 뛰어넘겠다는 포부와
쌍용차 인수에 대한 의심에 일침.
미래차 산업에 끝없는 도전을 시사하며
쌍용차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에도
끝 없는 자신감을 보인다.
군산형 일자리 이슈.
에디슨 모터스 군산공장 준공과
전북 군산의 일자리 가속화.
이른바 군산형 일자리 추진계획과
2023년 2만 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
일자리 창출과 매출의 자신감.
정리하자.
마지막으로 본 호재만으로는
분명 에디슨 모터스의 앞길이
밝다고만은 말하지 못한다.
이미 산업은행 대출은 불발이며
쌍용차 인수에 대한 의구심과 더불어
쌍용차 인수 불가능성까지 나온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에디슨 모터스 주가 전망은
[흐림]이다.
가장 큰 근거는
자금조달의 불확실성이다.
산업은행의 대출 거부,
정밀실사 이후 추가 부실,
에디슨 모터스의 쌍용차 인수 이슈가
점차적으로 불가능이 된다면?
이것이 개인적인 관점에서
주가를 흐름으로 보는 이유이다.
물론,
반대로,
이 모든 걸 뒤엎고
해외자본을 가지고 와서
에디슨 모터스가 쌍용차를 인수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전북 군산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에디슨 모터스 군산 공장의 가속화.
사회적 이슈가 된다면?
2021년 11월 12일처럼
엄청난 큰 폭의 주가 상승의 기대감이 크다.
다만,
이것은 미지수이며
향후 에디슨 모터스의 행보를 살펴보며
주가 흐름을 살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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