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인생이 바뀌는 시간 - 세이노의 가르침
1.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中 발췌
2.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인생이 바뀌는 시간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중,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이다.
세이노님이 말하길,
사업을 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직원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대한 세이노님의 충고는?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 있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직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같은 일이 수개월 동안 반복된다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실행해서 변화를 시도하라는 것이다.
둘째,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지금은 정보 바다의 시대다.
전혀 모르는 분야라도
스마트폰으로 다 배울 수 있으니
관련 지식을 찾아서 공부하길 바란다.
셋째,
실수하지 말아라.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같은 일에 대해 반복적으로 실수한다면?
세이노님의 말을 기억하길 바란다.
일을 못하는 사람일수록
그 일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만에 빠져 있다는 것을.
넷째,
효율적으로 일해라.
밤새 일했다고?
야근을 했다고?
일을 제대로 했다고 착각하지 말자.
효율성은 언제나 우리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다섯째,
그 일을 이미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직장상사의 잔소리를
가끔은 고맙게 듣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보다
아는 것은 더 많을 테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직장상사가 무능하다고 느낀다면?
직장상사보다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터득하여
직장상사의 업무효율과
자신의 업무효율을 비교해보자.
자신의 업무효율이
직장상사의 업무효율보다 더 좋다면?
스스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이니
이 또한 좋은 일이지 않은가?
사람들이 세이노님에게
책을 왜 그렇게 많이 읽느냐는 물음에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인지
불안하다 보니 확인을 받으려고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이 더 효율적으로 바뀌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