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인생이 바뀌는 시간/[리뷰]세이노의 가르침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병무새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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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병무새

인생이 바뀌는 시간 - 세이노의 가르침

1.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中 발췌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2.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인생이 바뀌는 시간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중,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이다.

 

 

세이노님이 말하길,

사업을 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직원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대한 세이노님의 충고는?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 있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일을 좀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직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같은 일이 수개월 동안 반복된다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실행해서 변화를 시도하라는 것이다.

 


둘째,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지금은 정보 바다의 시대다.

전혀 모르는 분야라도

스마트폰으로 다 배울 수 있으니

관련 지식을 찾아서 공부하길 바란다.

 


셋째,

실수하지 말아라.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같은 일에 대해 반복적으로 실수한다면?

세이노님의 말을 기억하길 바란다.

일을 못하는 사람일수록

그 일에 대해서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만에 빠져 있다는 것을.

 


넷째,

효율적으로 일해라.

 

밤새 일했다고?

야근을 했다고?

일을 제대로 했다고 착각하지 말자.

효율성은 언제나 우리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다섯째,

그 일을 이미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직장상사의 잔소리를

가끔은 고맙게 듣자.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보다

아는 것은 더 많을 테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직장상사가 무능하다고 느낀다면?

직장상사보다 일을 더 잘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터득하여

직장상사의 업무효율과

자신의 업무효율을 비교해보자.

 

자신의 업무효율이

직장상사의 업무효율보다 더 좋다면?

스스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이니

이 또한 좋은 일이지 않은가?

 


 

사람들이 세이노님에게

책을 왜 그렇게 많이 읽느냐는 물음에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인지

불안하다 보니 확인을 받으려고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한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이 더 효율적으로 바뀌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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