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때 까지만 해라
인생이 바뀌는 시간/[리뷰]세이노의 가르침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때 까지만 해라

병무새 2021. 11. 17.
728x90

By. 병무새

인생이 바뀌는 시간 - 세이노의 가르침

1.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해라

 

도서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해라 中 발췌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자료출처 - 세이노의 가르침 sayno@korea.com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2.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인생이 바뀌는 시간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중,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해라]이다.

 

 

나의 저축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준

아주 고마운 챕터이다.

 

사회초년생 시절을 되돌아보면

월급을 70% 이상을 적금했다.

무리하다시피 적금을 했었고,

만 30세가 되었을 때,

대출을 일으켜 집을 구매했다.

 

이 당시 나의 목적은

[내 집 마련]이었다.

나름의 목적이 있어서 월급의 70% 이상을

적금할 수 있었고 집을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집값이 미친 듯이 폭등했다.

2021년 전국 부동산 가격은

어딜 가든 두배 가량 오른 상태이다.

 

조정지역과 비조정지역으로 나뉘며

투기과열지구라는 단어도 생겼다.

 

이젠 사회초년생들이 대출을 일으켜

집을 살려면 본인 자금이 엄청 많이 필요하다.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 역시 비슷한 상황일 것이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지 않은가?

 

집은 사람에겐 꼭 필수적인 요건이다.

집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사회에 들어온 후배들에게

적금을 하되, 목적성을 가지라 했고,

목돈을 만드는 그 시간 동안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추천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경매든, 공매든,

다 상관없이 수익이 될 만한

모든 투자에 대한 깊이를 파고들라 했다.

 

목돈을 모을 그 시기 동안

투자 공부를 하며 목돈이 모이면

투자를 하여 수익을 내서

[내 집 마련]도 가능하지 않을까?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해라.


 

다사 세이노님의 말을 보도록 하자.

세이노님은 역시

저축을 하라고 하신다.

다만, 목돈을 모을 동안이다.

 

[목돈]의 액수는

본인이 정하길 바란다.

 

세이노님은 500만 원이라도 모이면

수익에 따라서 움직이라고 하셨다.

 

나는 조금 다르게

3,000~5,000만 원을 모으길 추천한다.

이 액수를 모을 동안

투자 공부를 깊게 파고들어

준전문가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목돈으로 투자를 하길 권하는 것이다.

 

목돈의 액수는 개인이 정하길 바란다.

세이노님처럼 500만 원으로 시작해도 된다.

 

나의 개인적인 조언처럼

3,000~5,000만 원으로 시작해도 된다.

 

중요한 건,

[제대로] 투자 공부를 하길 바라며

저축은 목돈을 만들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라.

 

이자 몇%를 더 주는 은행 적금을 찾기보단

목돈을 만든 뒤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투자 공부를 하라는 말이다.

 

세이노님은 아주 적절하게,

아주 냉철하게 조언해주신다.


당신이 모르면 모르는 만큼

호구가 되어 버리는 것이

머니 게임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는 독자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꼭,

저축이 안 좋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저축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말을

세이노님의 조언이자 충고이며

나 역시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하지 않은가?

이미 부자인 세이노님의 가르침을

속는 셈 치고 한번 들어보는 건 어떨까?

적어도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어보는 것은?

게임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일 듯 하니

세이노의 가르침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생각이 변하고 인생이 바뀌는

그런 가르침이 되길 바란다.

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