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전기차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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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전기차의 위험성

병무새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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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전기차의 위험성

1.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

자료출처 - 다음 포털 뉴스 검색


2021년, 친환경 차량이 강세이다.
전 세계가 지구 환경오염의 경각심으로
내연기관차량을 종료하고 친환경 차량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이슈 된 것이 바로
[전기자동차]이다.


2021년 7월 17일 뉴스에서
7월 14일 대구에서 포터 전기차에서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을 보도했다.

차량 하부에서 시작된 화재는
소방 작업 시간이 1시간이나 걸렸단다.

화재 조사를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조사 과정의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이다.

화재가 발생되면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열로 빠른 시간 안에 타버린다고 한다.
그렇기에 사고 원인을 밝히기 매우 어렵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재 발생 시 엄청난 고열을 내며,
화재 진압을 하며 불꽃을 잡았다고 하지만,
불꽃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생겨서,
오랜 시간 화재가 유지된다고 한다.


2. 전기차 화재 시 사용된 물의 양

자료 출처 - 다음 포털 뉴스 검색
자료출처 - 다음 포털 뉴스 검색


전기 자동차의 화재 진압을 위해서
쓰이는 물의 양이 대략적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100배 정도라고 한다.

물론, 전기차 화재 메뉴족의 부족과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진압 방법의 부재,
전기차 화재의 경험이 쌓이다 보면
적어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위의 2021년 7월 14일
포터 전기차 화재 사건 시 사용된 물의 양은
대략적 10만ℓ (리터)가 넘는다고 전해진다.

앞으로는 질식 소화포로 진압하는 방법
여러 방면의 화재 진압을 고려하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소방 당국의 전기차 화재 매뉴얼을 기대하자.


3. 전기차 화재의 원인은?

자료출처 - 다음 포털 뉴스 검색

배터리 모듈 문제로,
2021년 7월 24일 뉴스로 보도된다.

아직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배터리 셀에서 문제점이 발견,
리콜 실시, 추가 리콜 실시를 한다.

배러티 모듈의 부분의 결함
알려진 것이 없어서 일반인이 알기 어렵지만
대기업에서 인정한 만큼이니,
리콜 후 배 리터 화재 안전성은
이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전기 차량의 화재 원인이
배터리 모듈의 문제인지 아닌지 모른다.

여전히 조사 중이며,
안정성을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사라질 내연기관차량의 자리를
친환경 차량의 대장인 전기차의 안정성이
지금보다 많이 발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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