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월급 제테크17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월급 260~270만원 편) 2016년부터 월급이 조금 올랐다. 동결되었던 임금인상이 실시되어서, 2016년 신입사원은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고, 기존에 있던 직원들도 임금이 대폭 인상되었다. 나는 2016년 4월 기준, 266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았다. 연장수당으로 270만원 까지 받은 적이 있지만, 대략적 260~270만원이 맞는 말인 듯하다. 나는 2016년에 이렇게 살았다. 신용카드(생활비)를 최대한 아끼려고 노력했다. Max 금액을 50만 원으로 기준을 두었고, 이 기준에 의류 혹은 외식에 대한 소비를 했다. 사실 아끼면서 충분히 살 수 있었다. 대학생 때 20만원 정도의 용돈생활을 하다가, 직장인이 되어서 내가 번 돈으로, 20만원 이상의 소비를 했으니, 나는 나름 만족, 아니 나름이 아니라, 매우 충분히 만족했다! 적금.. 월급 제테크/나의 월급 관리 2021. 6. 2. 첫번째 월급 관리 상담 (월급 290만원 편) 오늘은 지인의 월급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2021년 6월 1일 기준 현재 290만원 상당의 월급을 받는다고 하였다 현재 지인의 재무 관리를 정리해 보았다 290만원 수입 중에서 현재 173만원의 고정지출이 발생하고 있다 남은 117만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여 함께 이야기하며 117만원의 쓰임 방법을 모색했다 현재 적금 금액에 남은 117만원에 대해서는 투자+적금의 방향으로 다가갔다 기존 적금 금액은 67만원 추가 적금 금액은 110만원 남은 7만원은 잉여금은 월급통장에 이외의 다른 통장으로 이체하기를 권유했다 물론 7만원 상당의 적금을 더 들지 말지 고민하다가 결국 한 달 개인 용돈을 조금 줄여서 10만원 상당의 잉여금을 월급 통장이 아닌 다른 통장으로 (적금 개념이 아닌 일반적인 이체만) 이체하기로 결.. 월급 제테크/사회초년생 월급 관리 추천 2021. 6. 1.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월급 240만원 편) 3편. 2015년 기준 월급 240만원을 받았다. 4월껄로 하고싶었지만, 4~6월까지 보험료 정산에, 부가적인 세금때문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는 (연장수당도 없는) 2015년 7월의 월급 명세서를 준비했다. 2014년 보다 고작... 월급 기준 10~20만원 정도가 올랐다... 슬프다... 이번 3편에서는, 나의 1~2편에서의 적금 금액과 소비내용을 함께 적아 보려한다. 1편과 2편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자동차 할부금액 항목이 없어졌다. 적금부터 보자. 적금 금액 액수가 엄청 높아졌다. 적금1~4의 총합 120만원이다. 120만원 x 12개월 = 1440만원이다. 나는 2015년부터 돈을 많이 모으기 시작했다. 어쩌면 [제대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자동차 항목부터 없어진 이유를 알아보자. 글이 좀 .. 월급 제테크/나의 월급 관리 2021. 5. 31.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월급220~230만원 편) 2편 월급 220만 원 편이다. 전편(1편)에서는 월급 190만 원이고, 2편에서는 월급이 220~230만 원이다. 갑자기 급등? 무슨 일? 당직비가 포함되었다. 매월 + 36만원, 거기에 +@로 연장근무수당 추가! 그리고, 기본급은 매월 10만 원 올랐다. 연봉이 120~150만 원 올랐을 것이다. 정말 안 올랐다. (잠시 눈물을...) 다행스럽게도 당직비 (일은 당연히 더...) +연장근무수당 로 급등한 결과이지만. 추후 3편, 2015년 편은 암울하다. 월급이 제자리이기 때문에... 이건 추후 이야기이며, 오늘은 월 220만 원 받을 때, 일 년에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나의 월급 변동금은 연장근무수당이었다. 즉 +- 로 10만 원 내외였다. 매달 총 80만 원을 적금하였다.. 월급 제테크/나의 월급 관리 2021. 5. 29.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 프로젝트(월급 190만원 편) 이 모든 것은 나의 경험담이며 사실이고 진실이다. 나는 2012년 졸업생이며 직종은 전문직이다. 3년제 대학을 졸업 후 2012년 취업 이후 학자금 1200만원을 갚았다. 나는 그 당시 빚은 나쁜 거야! 라는 인식이 있어, 졸업 후 1년 차(신입) 일 때 1200만 원 상당의 돈을 모조리 갚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대학생때 만든 주택청약통장에 400만 원을 넣어뒀다. 2012년의 재정 내용은 기억이 없다. 그 이유는 2012년 당시 내가 이직을 2번 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직장에서 6개월 간 월 200 정도 받았고, 두 번째 직장에서 6개월 간 월 180 정도를 받았다. 합쳐보면 2200만 원 연봉이었으니, 1200만 원의 학자금과 400만 원은 청약통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현재 나는 과거.. 월급 제테크/나의 월급 관리 2021. 5. 23. 이전 1 2 다음 728x90